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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중산다원

산과 바다, 호수가 어우러진 전남 보성의 몽중산다원은
1861년 김정호에 의해 완성된 대동여지도에 표기된
몽중산 자락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바람

청정바다의 해풍이 보성 해안의 산자락을 타고 올라와 안개와 어우러져
적당한 수분과 염분을 골고루 공급해줍니다

몽중산다원은 듬직하게 둘러선 편백나무와 삼나무들이 숲을 이뤄 바람을 타고
함께 오는 여러 좋지 않은 성분들을 정화해 주며, 주위로부터 오염을 방지하여 줍니다

녹차

사람이 직접 손으로 수확하여 먼지와 불순물 등이 찻잎에 남지 않도록
깨끗하게 물로 씻어서 만든 녹차입니다.
제 모양 그대로 깨끗하게 유지하여 그윽한 향과 담백한 맛을 지닌
우리 모두의 건강을 지키는 완전무결한 녹차입니다.

“사람의 양심이 깨끗하지 못하면 농산물도 깨끗하지 못하다”라는
모토 아래 양심껏 100% 유기농으로 녹차를 심어 가꾸고 있답니다

그 결과 국내에서 최초로 미국 USDA 100% 유기 농산물 인증은 물론
EU 유기 농산물 인증도 획득하였습니다.

그밖에 2001년 전통식품 품질인증을 받았으며,
2002년에는 국내 친환경 유기 농산물 인증과 특산품 품질 인증을 획득하였습니다

녹차의 뿌리는 직근으로 더디지만 땅속 깊이 뻗어 내려갑니다. 곧은 뿌리가 땅속으로 깊이 들어가
중요한 미네랄 등 영양성분과 땅속의 기운을 흡수하여 차의 향, 색, 맛을 만들어 줍니다.

몽중산다원의 사람들은 앞으로도 유기질 퇴비와 친환경 농법으로 기르고 가꾸어
전통적인 방법으로 덖음차를 제다하여 차를 드시는 분들의 건강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한 폭의 그림과 같은 천연적인 혜택을 지닌 몽중산다원은 남이 알아주던 몰라주던 관계없이
고집스럽게 1990년부터 지금까지 농약과 제초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순수하게 자연 퇴비로 땅 심을 개선해 녹차를 심어 가꾸고 있습니다.

이런 몽중산다원의 땅속에는 흙 속 의 보물이라고 불리는 지렁이가 많습니다.
지렁이는 흙을 거름지게 하고 산소를 공급하고 밭을 갈아주어
몽중산다원의 땅을 녹차가 자라기에 더욱 좋은 환경으로 만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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